복지이십사는 LLM(Large Language Model)을 활용하여 복지정책을 이해하는 기술인 ‘웰피(WELPY, Welfare Policy)’를 개발했습니다. 모든 복지정책에는 지원대상
과 혜택
이 있습니다. 웰피가 유저의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복지정책을 찾아줍니다.
복지이십사는 웰피를 통해 ‘복지를 누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든다’라는 목표를 가지고 방대한 복지정책을 학습하고 개인이 직접 찾지 않더라도 선제적으로 수혜가능한 복지정책을 큐레이션을 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.